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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9 11:39:54 KST | 조회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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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일리e스포츠... 가차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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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운 감독이 부임하기 전 EG-TL은 이렇다 할 힘도 써보지 못하고 패하는 경우가 잦았다. 최고의 에이스 이제동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EG-TL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경기력 역시 팬들에게 어떠한 감흥도 주지 못했다. 이제동 역시 갈 길을 잃은 듯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뭐라고? EZ_TL 에이스가 누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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