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밸런스에서 저그 테란 상향할라면

군숙에서 나오는 식충은 컨셉부터 바꿔야 될 거 같음

 

공격력을 엄청 낮추는 대신 지속시간, 몸빵, 피통을 높혀줘서

돌파력을 낮추고 상대방 병력을 묶어두는 힘을 강하게 하는게 나은 거 같음

 

지금은 부료선이 너무 쎄서 부료선 잡을 뮤탈 뽑다가 군숙 뽑을 가스가 안 남아서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규모의 식충조공으로 지뢰 쿨탐 빼먹기 용도가 다인듯...

인공지능도 낮아서 잘만하면 별 피해없이 너무나 쉽게 막음

 

아니면 군단숙주 인구수를 줄이고 식충 공격력만 낮추고 다른건 안 건드리는 것도 좋아보이고

 

테란은 대대적으로 메카닉의 회전력부터 손봐야 할 거 같음 특히 토르가 너무 계륵이 되버림

토르는 카운터가 너무 많아서 가격 생산시간 인구수 다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어보임

 

지금으로서는 부료선만 너프하고 테란 후반 한방병력 화력과 생산력 강화가 답인 거 같음

한방화력은 저테전에선 밤까로 커버다됩니다

부료선 쿨만 건들면됨

아직도 저테전 후반 테란이 구리다라는 사람이 있구나

테프전은 부료선하고 예언자 애기모선 빼면 아직도 자날 경기양상 고대로라 환류 너프가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