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때는 밸런스파괴전략 없지않았음?

기억나는것정도는 레이트메카닉이랑 땡히드라페이크(10년쯤인가?급유행한 전략인데 토스한테 땡히가는척 페이크걸어놓고 캐논 막 지으면 운영가거나 캐논 별로 안지으면 걍 땡히, 나중에 역뮤탈쓰기도) 정도로 기억하는데

레메 시절이 스1 말기였을텐데

ㅇㅇ..기억 거슬러봐도 저거 두개말고는 이 전략은 절대 못이긴다! 싶은 전략은 별로 기억안나는듯 특히 토쓰레기진영에서는

한때 FD가 완전 밸붕전략 아니였음?

나 한참 스타할때는 원팩 원스타 투탱크드랍이 인기였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

그거 말고는 FD였나 마린 몇기로 조이기 가는것 처럼 찌르고서 더블하는거 임팩트 있었는데

레메 FD 연탄밭 조이기 정도?

전략이 없엇고 종족전이 있었지

근데 레메 같은 경우는 테란이 바이오닉으로 후반에 저그 못이는 상황까지 가서 기본 체제로 자리잡힌거고 이영호가 사기급이여서 그렇지 사기 전략은 아니였죠 실제로 양대 개인리그 4년동안 8강이상테란 이영호 정명훈 뿐이여쏙 레메 나온뒤로도

레메 자체도 발카닉,발이오닉 등 나오고 마지막으로 바이오닉에서 메카닉 가는 흐름을 완성 시키면서 된거라

아무튼 한동안 엄청난 사기급 전략은 있어도 언제나 발전하면서 꺠져서 05~06년도 당시 수비형 테란 거의 무적급이였던것도 있고 그러다가 다시 공격형으로 바뀌기도 했고

그래도 토스전 히드라는 항상 짜증났음 클래스가 확확 뒤집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