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마인오닉상대로 끝까지 뮤링링으로 하기힘듬

대박이 언젠간 진짜 한두번은 터짐 막다막다부료선 구멍도 슬슬 나고

그래서 요즘 저벌레들이

뮤링링 이후 군숙을 써서 중반 타이밍을 넘어가는 운영방법이 일반벌레들한테도 퍼지고 있음

군숙 한줄로 테란 진출로에 박고 시간끌어주면

그 순간은 다른 방향에서 들어오는 부료선자체에만 집중할수 있어서 뮤링링만을 쓸때보단 좀 수월하게 막을수 있음

그렇게 막고 울레기조합 뜬 이후엔 군숙 한줄은 견제로 버리는거지

이러면 일반적인 테란애들은 예전보단 수월하게 이김

지뢰가 10개이상 맵에 박히기 시작하면 저그들 암걸리기 시작

감군 대리고 다니자니 기동성이 망망

ㄴ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테란애들은 부료선을 날리면서 일반적으로 진출하기 떄문에 진출로에 그냥 잠복만 시키는거임

대부분 테란애들은 빼게 돼있음 스캔쓰는거 보고 달려들면 식충던지고 후퇴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