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enzi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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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5 21:24:51 KST | 조회 | 472 |
제목 |
IM 패배 요인 정리 .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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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병현의 뜬금포 타이밍과 섵부른 gg
조금 더 후반으로 이끌었어도 충분히 유리한 타이밍 나왔을텐데
바이킹 6기, 거신3기인 상황에서 , 더군다나 일꾼 던지는거 상대방이 빠르게 캐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던짐
더군다나 일꾼 그만큼 던졌어도 플토 조합 깨져서 조금 더 해봐도 괜찮았을텐데
게임하는 입장에서 일꾼 던진 체감이 상당히 컷던것같음
그래도 최병현이 스칼렛잡아주고 스나이핑 카드 전종범까지 누르면서 2연승해줬기때문에 까방권 획득
사실 오늘 스칼렛 경기력 최병현아니였음 누가잡을 수 있으려나 생각도 했음
2. IM 감독의 발트리
우선 발트리는 황강호부터 시작 됨
1세트도아니고 2:2 인 팽팽한 상황에서 오늘 경기력 테막끼가 상당한 황강호 내보냈다는게 의문
상대 플토선수정도야 스나이핑할수있는 카드 많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다음상대 문성원아니면 김동원 고려햇을때
취약한 황강호 내보냈다는게 의문 황강호 너무 일회용 느낌
3. 장돼지 상당히 못함
걷기도 힘들어보이는 장돼지 그냥 앉아서 구경이나하지
괜히 박현우 밀어내는 쇼맨쉽 보여주면서 칼로리 소비하고 부스 들어가더니
예언자 3기까지 뽑아놓고 일꾼0킬 달성하는 위엄보여줌.
그후에 계시로 예언자 잘쓰는척 해봤지만 이미 테크밀리고 업차이밀리는 테란한테 걍 애교
이후에 교전은 제법 잘해줬지만 김동원 꼬라박은감도 있었고 갭 상당히 벌어져서 그정도로 수습불가
결론 IM 팀리그 저 스쿼드로 못이기네 진짜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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