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은 솔직히 치트키를 썼다고 밖에 느껴질 수 밖에 없는게

라이엇이 정말 생긴지도 몇년 안된 회사고 자사 대표 타이틀작이라고 해봐야 리그 오브 레전드가 다이고 회사 입장에서는 이 게임을 밀어줄 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리그 오브 레전드가 판매량이 좋은 게임이라고는 해도 이제 몇 년 안된 회사고 개발한 대표적인 타이틀롤 게임이 리그 오브 레전드 밖에 없는데도 북미나 유럽 중요 대회 몇개를 회사 자체 내에서 상당한 자금력을 동원해서 밀어주고 있는 것을 보면 솔직히 치트키 쓴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몇 개 대회 지원을 경제적으로 지원해 줄 수가 있는지 아리송해요.

 

솔직히 경제적 측면이나 회사 규모르 보자면 회사 대표 타이틀작 세개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다 판매량 좋고 흥행에 성공한 블리자드와 비교해 봐도 이 정도 하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스킨과 챔피언 팔기죠

아시바 내눈...
엔터키 자비좀

그전에 워3 도타로 명성을 쌓은게 좀 있음
반짝한건 아님

텐센트

블리자드가 예전 라이엇 테크 타서 지금 이렇게 된건데 먼 소리임

ㄴ 블리자드가 예전 라이엇 정도의 규모와 자금력이었을 때도 저렇게까지 대회를 경제적으로 전폭적으로 밀어주지는 못했었어요.

저겨... 텐센트가먹은건 어디로 빼먹으신건지요?

라이엇 지분 95%를 텐센트가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