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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5 15:32:32 KST | 조회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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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ㅌㅅ 군심 준비한거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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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은 스타2 자유의 날개를 굉장히 잘 하고 있던 선수였죠. 그런데 재계약 시점에 연봉 협상 기간이 너무 오래 끌리면서 문제가 생겼어요. 게임을 등한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다 보니 다시 복귀했을 때는 솔직히 많이 뒤처진 상태였거든요. 그때가 2라운드 중반이었으니까 1.5라운드 정도를 남기고 있었는데 조금 더 멀리 보고 가기로 했고, 남들보다 빨리 군단의 심장을 준비해 보자고 설득했죠.”
이 말을 듣고 김택용은 많은 고민 끝에 뜻에 따르기로 했고, 실제로 팀 내에서도 가장 먼저 군단의 심장 연습에 들어갔다. 자유의 날개로 남은 1.5라운드 정도를 포기하더라도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될 4, 5, 6라운드를 잡겠다는 임요환의 계산이었다.
“다만 이 사실을 다른 팀에게 공식적으로 노출하고 알릴 필요는 전혀 없었죠. 군단의 심장 베타 때 래더 1위도 찍었었고, 무엇보다 저 역시 김택용이라는 선수가 잘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어차피 영화나 드라마도 그렇고 시상식만 봐도 전반기보다는 후반기가 더 중요하잖아요?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ㅇㅅ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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