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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5 02:10:51 KST | 조회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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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해변을 산책하는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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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가시긴 좀 그러셨는지
노예 한명을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역시 반 다크홈 형은 아랫 사람을 잘 챙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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