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장미황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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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5 00:47:12 KST | 조회 | 264 |
제목 |
축구선수가 경기끝나고 나가면서 판정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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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심판은 문제가 좀 있다고 평가받던 심판이었다.
하지만 그 날 경기를 본 사람들이 볼때 경기가 불공정한게 아니라 그 선수가 못한거같다고 판단했다.
그 선수가 다른팀의 승리를 깍아 내렸다고 비난했다.
그 선수는 트위터에 그 심판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고 심판을 제대로 보길 바라는 바램에서 한말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팬들이 그선수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심판에게 불만을 못말하게 해야한다고 제제를 가하자고 한다.
지금 상황은 그렇다고 판단됨.
그냥 그 선수는 판정에 불만있으면 말할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오늘의 장현우처럼 본인이 못해서 진거라고 느끼니까 발란스 문제가 아니라고 대중이 평가한거고
그럼 된거 아닌가요?
어차피 받아드릴 만한 부분은 받아드리는거고 아닌건 안받아드리는것임.
선수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주장 불만을 말할 권리가 있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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