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야 협회체제의 영향 때문이었지만 해외와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어느정도의 수준 이하에서는 도발성이나 한탄성 채팅도 묵인되는 분위기로 변한 것 같은데

사실 나는 무슨 중대한 인신비방이나 비하성 발언(인종,지역비방 등의)만 아니면

어느정도의 여유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어서(그래서 협회의 그 융통성제로같은 정책을 싫어했음)

물론 임바라는 행위 자체가 권장할 행동은 전혀 아니지만서도

'역시 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애들 수준 ㅉㅉ'하는 소리까지 들어아햐는지는 의문

사실 '개씹사기'라서 비하용 용어라고들 하는데

그건 뭐 뻐킹이나 슈퍼임바 이렇게되야 개사기 씹사기수준의 뉘앙스가 나오지

t임바GG면 사실 걍 아 '테사기!! 지지욤' 수준인데

이걸 마치 우리끼리 '프라.디언, 씹저종빨' 이렇게 얘기하는거처럼 생각하는거도 좀 우습고.

간단함.
경기가 끝났는데 마무리가 깔끔한 느낌이 안듬. 상황 보면 답나옴
시청자들이 경기 끝나고 기분이 상함.
뭔짓을 했는지는 이제 알겠지

그래서 글의 요지가?

ㄴ너무 막 나가는 사람이 보인다. 그정도.

엄청난 잘못은 아니지만(위에 말대로 학력들먹이면서) 그래도 꾸중은 들어야된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