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표현할 자유정도는 줘야할듯.

게임의 발란스가 완전한 상태가 아니니까

발란스가 안맞는다고 느끼면 표현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함.

조롱 비난의 다른 표현이 아니라면 그정도 표현할 권리가 있지 않나요?

프로게이머도 공개적으로 의사표현할 수단이

승리자만 인터뷰뿐이 없으니 진다면 표현할 수단이라곤 그 한단어뿐인고.

그 정도는 비판의 표현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함.

sns말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의사표현할 수단이 없으니 그정도는 인정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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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겠고, 저는 이번 일에

너무 필요 이상으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는거 같음

서로 프로입니다. 프로대 프로의 경기를 했지요.
지는 순간에 상대 종족이 사기다라고 말하고 패배 선언을 합니다.
그러면 프로로서 상대의 대한 배려는 어디갔습니까?

앞으로도 계속 서로 상대 종족 사기라며 패배 선언할겁니까?

gg 가 굿게임이고 imba는 발란스에 대한이야기고 그 대상을 상대선수로 한정지어 생각하는것도 편협한거 아닌가여?

예의가 아닌 것 같지만 막 뭐 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할 레벨까지는 아닌 것 같음 다만 경고가 필요할듯...별 의미는 없겠지만

제 생각은
사실 경기시간중이네 그 직후에 방송에 직접송출될때 드립이 나오는거랑
서면인터뷰나 방송외적인 곳에서 밸런스 드립이 나오는건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중에 나오는 사기드립은 자칫 리그 인기 하락과도 연관될수 있다고 봐요

계속 할정도라면 발란스에 대한 불만이 그렇게 많다는거고 그것을 수정해야겠지요.

그러면 나중에 찾아가서 말로 하던가요
선수 팬 감독 해설 다 보는 방송에서 뭐하는 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