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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4 20:41:43 KST | 조회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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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시판에 누가 쓴 글이 문득 생각나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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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GSL 군단의 심장으로 열리는 첫 개인리그,
개막전에 걸맞게 신노열, 장현우와 임정현은 기적과 같이 눈이 부신 명경기를 탄생시켰고
진출은 최지성이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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