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원하는 게 과연 '여친'일까요.

여친 사귀는 거 자체야 어렵지 않겠죠.

그냥 하나도 안 이쁘고, 뚱뚱한 여자한테 작업걸면 성공률이 매우 높을테니까요.

님들이 원하는 건 여친이 아니라, '몸매 이쁘고, 얼굴 이쁘고, 된장녀 성격이 아닌 여친'임.

말그대로 여친인대요 ㅇㅅㅇ.. 얼굴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들은 거진 된장녀 투성이임

그리고 보통은 성괴녀들이고

걔네들한테 차이면 더 가슴아픈거임

주변에 그냥 여자가 없는데..

꿈은 높지만.. 현시창

안이쁘고 뚱뚱한 여자한테 작업걸면 성공률 높을거란건 누구 생각임

모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나보다 못생긴 사람들은 나를 좋아할거야'라는 착각

ㅇㅇ;;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무조건 넘어온다는말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