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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3 15:28:58 KST | 조회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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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대회의 정리가 필요하기는 했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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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우승자를 인정하기는 했지만, 정신없이 산만했었다는..
너무 대회가 많고, 전부다 각자 놀다보니..
아 우승했어요. 라고 말이야 하지만.. 우승했나? 하기도 하고.. 정리도 안되고..
심지어 외국 대회는 중계도 안해주니.. 나름 보며 즐기긴 했지만.. 우리나라경기 보는것만 못했죠.
실제로 국내대회였던 GSL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이야 하고 있었지만(스타리그와) 국내 우승자는 몇명안되고..
뭐이리 우승자가 많은지.. (상금 많은 대회는 좀 나아도.. 조잡한 상금의 대회가 엄청 많은..)
뭔가 다 정리해서, 결국 이선수가 최고 할만한 대회가 있는건 좋은거 같다는 느낌이 있는..
대회가 무작정 많아서 좋은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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