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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3 15:02:18 KST | 조회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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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선수들은 피해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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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위권 선수들
게속 코드S A 왔다갔다 하면서 월급 받아갈 수 있었지만
이제 그 기회가 연 4회(올해는 3회) 로 줄어듬.
2. 하위권 선수들
중위권이랑 마찬가지. 챌린저도 연 4회(올해는 3회)임.
3. 해외대회 다니던 선수들
MLG, ESL 때려죽여도 못감.
강철징어같은 소규모 대회만 남음.
리그 수, 경기수는 시즌 파이널이랑 글로벌파이널 생각하면 지금이랑 비슷한 수준이긴 함.
하지만 시즌/글로벌 파이널은 결국 지역대회랑 한줄기로 봐야 하기 때문에
선수 입장에서 입상할 기회 자체는 반토막난거임.
게다가 주말에 해외 나가는 기회도 삭제됨.
MLG, ESL 말고 다른 대회도 있긴 하지만 저 두개의 비중을 생각하면 타격이 크가 봐야하고.
거 참.
이렇게 된 이상, 어짜피 시즌 파이널 가서 또 상금 탈 기회 있으니
지역대회의 우승상금을 좀 낮추고
챌린저리그 상금을 높였으면 좋겠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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