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 돈으로 못만들 것도 안될 것도 없음

스타2는 존망겜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면 그냥, 그래 존망겜인가보다 생각하면서 나는 존망겜을 하는구나 생각하면서 그저 아무런 동요 없이 지겹게 이 게임을 지켜봤지만 이젠 아님.

돈이 풀리고 자본의 봇물이 터졌음.

치트키를 사용했고 Show me the money로 군단의 심장은 돈이 들어왔음 이제 블리자드가 컨트롤하는 군단의 심장의 발자취가 기대되는 바

그가 브론즈리거와 닮은 경영만 하지 않는다면 E-스포츠에서 군단의 심장은 충분히 해볼만 함.

국내든 해외든

국내에서 존망겜이라 해외의 반응따위 관심 없다는 말이 쏙들어 갈 만큼

해볼만 함.

스2 이스포츠로 이미 해볼만 한 정도가 아니라 할만큼 했는데.

개소주 잘 늘어놓으시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