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휴가 나와서 삼일째인데...

첫날은 플래에서도 연패하고그랬는데

지금은 고냥저냥 이기고 지고...

다들 토스가 좋다고는 하는데

모선핵이랑 예언자를 못쓰겠네요 ㅠㅠ

예언자는 한번도 뽑아보지도 않았고..

모선핵은 쓰기도 어렵고 끙끙...

몇판 더 이기면 별마달거같긴한데

모선핵이랑 파수기 같이 지정해서 F누르면서 왜 역장이 안쳐져 젠장하면서 진게 어느새 3판

역시 그종족 ㅆ사기

ㄷㄷ 백일휴가 나와서 래더달렸던것도 기억나는것같은데 벌써 말년휴가시군요

그러게요 돌이켜보면 참 금방 간듯 ㅋㅋ 저도 이렇게 말출나와서 XP하는거 생각도 못했어요ㅎㅎ

부대지정에서 모선핵을 그냥 빼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세월빠르네... 남의 군대시간은 잘간다더니 ㅠ 난 어찌할꼬...

저도 그래서 모선핵 쓰기가 까다롭던데...병력이 적으면 모선핵 번호 따로 지정하고, 많아지면 모선핵은 그냥 주병력 중에 젤 안 죽을 거 같은 병력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따라다니도록 지정해서 쓰고 중요 컨 하고 클릭해서 시간왜곡 정도만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