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칸이 유병준, 임태규가 갑자기 롤전향 선언해서 고난을 겪었지

바로 전 시즌만 해도 삼칸을 토스 강팀으로 만들어준 든든한 토스 유망주 둘이 한꺼번에 사라졌음....

그 둘은 롤판 가서 어떻게 됐나요 ??

아무것도 못하고 있죠

나름 카더라=기정사실이나 다름없는 롤판에서 자그마한 루머 하나조차 못들어봤던걸 보면 어쩌면 그냥 편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