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셀시즌중에 잴별로시즌은 앰흑이랑 재덕신경기죠

송앰흑이 진심 일방적으로 쳐맞음
대구엑스코에서해서 직관갓는데 가서 졸음 티아라보고 대구엘지삼디 32강간걸로 만족해야됬었음

역대 결승 중에 제일 일방적이었음

결승직전 차관너프로 빌드가 좀 꼬인것도 있고 실력차도있고 악재가 겹쳤음

여튼 ㅈ노잼 시간 아깝 우흥

결승만 망이었음.
4강전 김승철 임재덕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경기.
그리고 숨겨진 명경기 32강 송준혁 대 박서용이 있었고.

차라리 이윤열이 올라오는게 올드의 향수부터 시작해서 결승 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었을 정도로 결승이 역대 최악이었음

티아라땜에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