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3-30 16:04:23 KST | 조회 | 233 |
제목 |
개인적으로는 2011년 GSL T20보다
|
WCG 한국 선발전이 진짜 짜증나고 황당했음.
오프라인 예선에서 당시 테란 주축들은 문성원 빼고 다들 예선통과하고 선발전 본선에서도 승승장구하며 결국 비상사테만들었는데
플토, 저그는 어찌된게 오프라인 예선을 뚫은 선수들 라인업이 조트망
플토는 저 유명한 장민철 정종현 금속도시 대첩 등의 임팩트를 남기며 16강에서 전멸하고
저그는 32강에서 임재덕이 고병갓의 메카닉에 압살, 박성준이 테정훈에게 벙커링 맞고 광탈,
권태훈도 있었지만 당시로서는 포텐포팔 전이었고 임재덕 고병재 윤영서와 같은조에 걸려서 광탈.
결국 저그는 8강까지 살아남은 저그 최후의 희망이 김수호, 안녕프라임(..), 그나마도 8강에서 둘 다 떨어짐.
온게임넷 역시 꿀광제거 안되고 가로 걸리는 래더버전 안티가조선소 등의 맵을 쓰는 등의 병크를 자행.
결국 케이블채널로 스2=테사기존망겜 인증만 시켜줌.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