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25610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프로스트버서커
작성일 2013-03-30 14:46:39 KST 조회 231
제목
개인적으로 군심 문제가 많다고 보이네요.

우선 테란은 부료선쪽으로 전략이 너무 치우쳐져있고 드랍오는걸 알아도 병력떨어지는건 막을수가 없으니 원.

사실 지뢰도 신유닛이라는 느낌이 좀 들하네요. 화염기갑병도 초반설계때는 메카닉 전략의 중심으로 설계된듯

한데 견제용으로 밖에 사용이 안되네요.

 

프로토스같은 경우는 폭풍함이나 예언자로 가게되면 너무 도박수로 가버리기때문에 선수들이 꺼려하는거 같네요.

요즘 경기에서 폭풍함 예언자 한번도 못봤습니다;;. 스카이토스란 전략이 존재하지만 그건 극후반까지 갔을때

이야기인듯하고여. 프로토스도 대체적으로 모선핵에 너무 치우져져 있는것 같네요.

 

그나마 저그는 신유닛을 많이 보긴봤으나. 신유닛을 뽑게 되면 부료선 견제플레이에 너무 취약해지는것 같습니다.

어제 gstl 2경기에서도 뮤링링 체제에서는 그나마 꾸역꾸역 막았는데 군단순주를 뽑고나서는 대처가 너무 힘든것 같아 보이더군요. 물론 저그선수가 좀 못막은감도 있지만, 군단숙주에 가스가 투자되면서 부료선을 막을 수단이 없어

지는것 같네요. 뮤링링체제에서 뮤탈을 1기도 안잃고 플레이하라는건지 ... 쩝

 

밸런스를 떠나서 신유닛설계가 전체적으로 잘못된것 같네요;;

아니면 말고여 ㅋㅋ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Since1986 (2013-03-30 14:48:21 KST)
0↑ ↓0
센스 이미지
어케 현재 양상하고 전 반대의 분석을 하고 계시네요

테란이야 뭐 견제의 종족이고. 토스 예언자는 그만 쓰라고 싶을만큼 많이쓰이고요.
저그 신유닛을 많이 봤다고 하시니;;
아이콘 프로스트버서커 (2013-03-30 14:50:22 KST)
0↑ ↓0
센스 이미지
요즘 경기만 보면서 말씀드린거에요. 래더 말고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