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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30 10:58:06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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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에 길가다가 시추 데리고 가는 젊은 부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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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안치고 개가 똥싸는데
립밤 굵기보다 약간 더 굵은 수준의 똥을
한번도 안끊고 엄청 길게 싸는 거임 한 8cm 는 넘었을 듯
문제는 그 부부가 봉투같은 것도 없었고
똥싼 곳은 남의 식당 입구 바로 앞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 스케일급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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