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여프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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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9 23:12:35 KST | 조회 | 180 |
제목 |
여왕의 대사는 평탄하게 쓸까요 꼬오부려어숴 저어글콰아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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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업중...(오글거림)
아침밥을 먹던 중 소식을 들었다.
저그 기지의 바퀴인 바비퀴의 사망소식이 들려왔다.
화염차를 타고 서둘러 기지로 향했다.
내 이름은 김해병, 해병이다.
영어로 하면 해병김, marinekim이다.
무슨 해설가별명도 게이머 별명도 아닌 이름이다.
현재는 테란,프로토스,저그의 모든 기지를 돌며 시시각각 일어나는 사건들을 조사하고 다니는 탐정해병이다.
12:30분
어느덧 저그기지의 상징을 알리는 점막이 보이기 시작했다.
약탈꾼으로 오해받다가는 수비군에 의해 차가 깡통이 될 수 있으니 근처에 차를 정차시키고 걸어서 저그의 점막을 밟았다.
김:사건발생 지역이 어디죠? 탐정 김해병이 왔습니다.
그러더니 여왕 한마리가 내 앞에 다가왔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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