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론즈 연승전에 여동생 꼬셔서 내보냈었는데

딱봐도 출전하는 사람의 90% 가짜 브론즈임..ㅋ

 

그리고 구경하는 사람들도 진짜 브론즈가 나타나서 답답하게 게임하고 있으면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았는데

빨리 나가라고 졸라 까뎀 ㅋㅋㅋㅋ

 

내동생이 지금은 골드지만

그땐 브론즈였는데

도저히 브론즈의 컨트롤이나 타이밍이라고 볼수 없는

사신에 일꾼 절반은 털리고 복구해보겠다고 끙끙대고 있는데

채팅창은 이미 졌으면 빨리 쳐나가라는 욕질로 가득...

 

구경하는 사람들 조차도 브론즈의 탈을 쓴 다이아 이상급이 와서 뻘짓해주는걸 원하는데

브론즈 연승전이라는게 가능할리가 없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리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오르라

브론즈 50판이상으로 해야될듯

여동생이 스2를 한다고요?

브론즈때 딱한번 해봣엇는데영
저같은경우는 실력은 구렷는데 4차관 우모 러쉬하니 시청자가 좋아하던.ㅎ

여동생이 스2하는 만화 저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