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계 e스포츠 올림픽 강호 대만꺾고 4강 진출!"

한국대표팀이 빼어난 경기력을 앞세워 4강행 마지막 티켓을 놓고 2승1패로 대만을 제압했다.

 

지난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대만 양 팀간의 치열한 공방전은 8강 3경기에서

 

임재덕선수의 잠복맹독충이 해병 32기를 잡아내면서 짜릿한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초반 상대의 몰래 확장을 파악하는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운영으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는 저

 

력을 보였다. 또한 임재덕은 준결승에서도 이왕이면 강세인 테란을 주력으로 삼고있는 미국과 맞붙고 싶다고

 

밝혀 의료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녁경기라 피곤하지 않을까하는 물음엔 핫식스는 충분하다며

 

도핑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영감님 치사량은 넘기지 마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새벽에 환호듣고 눈떠보니 잠복충대박나" 등 다

 

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시1발꿈.

현실은 한국만 테란이 주력

2018년이면 그때 쯤 스2 망했을텐데 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