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로 처음 rts접한 분들은 브론즈 시절 어땠음?

전 본진에다가 포토 두르고 본진이 완벽하게 저의 공세로 부터 안전해 졌음을 느낄 때 앞마당 먹고 또 포토 두르고 2멀 먹고 또 포토 둘렀는데 어느순간 상대 뮤탈이 내 포토와 싸우다가 다죽는 걸 보며 매우 뿌듯해했었는데...

상대 무리군주와 타락귀에 털리고 질때는 서로 훌륭한 승부였다고 칭찬하고 나갔음.

멋진 승부였소!

그렇구만! 당신 포토도 멋졌소!

처음 실버였을때 생각난다
저그로 바링링200채워서 플토 병력에 시밤쾅했는데 흠집도 못내고 gg치고
프사기 프사기 거렸던거

처음부터골드

ㅋㅋ 스타1이랑 똑같이 생각해서 해병만 엄청모아서 다수 맹독한태 산개없이 싸움걸었던 기억잌ㅋㅋ

스타1경험있지만 스2는 브론즈로 시작.
전쟁초원에서 중장기전이 가능했던 시절이었음

앞마당먹으면 지는줄알고 앞마당안먹고 겜했었음
근데 브론즈에서 탈출하고싶어서 아프리카 스2방송을보며 탈출을 생각하였고
나는 대부분의 토스방송에 열혈팬이되었지

환상 공허와 거신에 털린 내가 생각난다

처음부터 최상위였슴니다.

LOL 브론즈 시절은 있었징.

지옥 짱짱맨

뮤탈을 뽑자 상대가 바이킹을 뽑고 전 그걸보고 타락귀를 뽑았던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