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e스포츠는 국가 대항전 자체가 의미가 없는 듯

김치의 우승을 저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 될 듯

뭐든지 그런종목은 스포츠에 있긴 마련이죠

양궁

그나마 스웨덴이랑 폴란드 정도 아니면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

스2로만 따지면 그런데 e스포츠로 넓히면 중국도 무섭고 장르에 따라 좀 다르지 않나

카스같은건 유럽애들 잘하지않음?

종목마다 초강세국가가 많아봐야 2~3개인건 맞는듯

FPS 같이 다른 장르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롤도 그렇고 (아시아 쪽이 쌔긴 하지만)

fps 유럽강세, rts 한국 초강세, aos 아시아 강세 인듯

스타2는 김치판이라 레알 김치를 막아라인데 철권은 일본이 있고 롤은 아시아권 다른애들이 있고(일본제외) FPS는 유럽판일듯?

철권은 이제 일본 안되던데 ㅋㅋ 격겜도 우리나라가 먹었다고 봐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