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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7 18:00:34 KST | 조회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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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본좌가 될수 있었던 선수들 목록.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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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유명한 선수로는 홍진호 이건 누구나 알듯,,,
임이최에게 돌아가며 준우승하고 영원한 벽인 임요환에게 막혀 본좌가 될수없던
결승갈때까지는 정말 폭풍같이 이선수는 정말 우승하겠다 싶은데 거짓말처럼 준우승하는 선수
조용호도 정말 크게 지금까지 이름을 날릴수 있던 선수인데 평생의 천적인 이윤열에게 막히고
임요환 이윤열도 잡아내며 본좌에 자리에 오를수 있었지만 최연성 그뒤를 이은 마주작과의 성전에
번번히 패배하며 아쉬웠던 강민
박태민도 운영의마술사라는 칭호와 함꼐 조진락이후 저그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당대최강이라 불리던
이윤열을 잡아내고 우승하며 저그의 본좌가 될까 했지만 최연성에게 무너지고 osl결승에서 다시만난
이윤열에게 다시 무너지며 종결
박성준 최초로 저그 osl우승에 골든마우스에 당대 무적 포스의 최연성을 잡아내며
드디어 저그본좌 이다 했지만 꾸준한 성적의 부재와 연이어 이윤열 벽을 넘지 못하며 무너지고,,,,
쓰레기지만 테란빼고 타종족의 본좌포스는 마주작하나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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