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는 좀 심하게 비판해야 하죠.

나치의 발전 방향과 일베의 발전 방향은 비슷하죠. 그들의 동조하는 집단의 표본구성도 비슷하죠.

그들은 사회구성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형태의 현상입니다.

강자에 대한 복종 , 애국심을 가장한 폭력성, 저급한 집단이기심, 

그들의 동조세력역시 

보수주의적 극 상층. 사회부적응자, 사회 소외계층, 빈곤층 

으로 이루어 지구요.

일베같은 것들이 생겨나는건

즉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는 사회학적인 문제죠.

미국에도 kkk단이 탄생되고 러시아에서도 스킨헤드족이 탄생하고 중국에서도 극우 또라이들이 폭동일으키고

일본에서도 2ch같은 사이트의 동조를 받는 국수주의 집단이 있죠.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2ch처럼 

하여간 그 구성원들의 노예근성은

중세 봉건사회나 유교사회에서는 그런 사고가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했죠.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대가아니예요.

그들에 대한 관대함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죠.

공감안되시는 분은 히틀러:악의탄생 이라는 영화를 보세요.

그들처럼 또라이들이 세상에 많아지면 일어난 현상의 극단적인것이 바로 세계 2차대전입니다.

하여간 그들은 무조건 적인 비판을 해서 싹을 잘라야합니다. 

일베충이 된다는건 본인입장에서는 무조건적인 나쁜면만 있는것이 아니죠.

자극적인 즐거움, 사회에서의 소외된자들에게 어떤 위로감을 줍니다.

집단의 구성원이 되어 누군가를 공격하면서 얻는 어떤 퀘감도 줍니다.

이런 저급한 욕망에 빠져들면서 더큰 일베충이 되겠죠.

그래서 비판하는겁니다. 멍청하고 어리섞은 사리분별력낮은 사람들은 빠져드니까.

거기가 똥통이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빠져드니까 비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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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어제밤부터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시는지는 알겠지만, 이런 글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건 단순히 문제에 대해서 쉬쉬하며 이야기를 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불쾌한 화제거리에요.

kotetsu //님같은 사람이 일베에 대해 기계적 평등인냥 옹호해서 스스로 일베충이되거나 일베충양산하는데 도움을 주는 좆같은 상황이 역겨워서 그래요.

아 몰라...
그냥 님이 높은 직위올라가셔서 그냥 일베를 없애든 말든 맘대로 하세요.
나야 좋겠지만요.
이왕 없앨때 디씨랑 오유도 같이...

어그로도 적당히.

레알 어리고 저능아같은건 당신이니까.

이 분 일베퇴치운동본부에서 나온 듯; 어제도 막 누구누구 일베충이니 어쩌니 하면서 분탕질 조성하시던데, 생사람 잡아놓고 트집 잡는 거 아닙니다 ㅎ_ㅎ)ㅋ

내보고도 일베충이라 그랬음 ㅠㅜ 아놔

본인이 깨시민인줄 아나본데 지금 하는짓이 기독교 신자가 교리전파하는것과 상당히 비슷한건 지금 알고 있는지?

[TF]RedStone // 이사람 지금 이 글 리플에서도 절 일베충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

ㄴ 으잌 ㅋㅋ

님들이 일베충이 아니라면 준 일베충 정도로 하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나쁘다. 일베에서 보여주는 태도와 다른게 무엇일까요.

ㄴ 준일베충은 또 뭥미; 진짜 생사람 트집잡기 대마왕이신 듯;
거참; 제가 보니 님은 그냥 분탕종자로 밖에 안보이네요 ㅇㅇ

'혐일베' 라는 인식을 갖고있는 저이지만... 장미황방님은 저를 한참 뛰어넘으시네요... 존경함...

+ 글 자제점... 충분히 님 마음 이해하지만... 이런 글 올라올수록 오히려 일베충은 좋아할 듯...

이사람 광신도 보는것 같음

자기와 같은 종교가 아니면 지옥갈 사탄으로 규정하고 무교인 사람은 곧 사탄에 빠져들 사람으로 정의함.

나쁘다는게 아니예요. 어리섞다는거지. 일베는 관대하게 대하는 것이 옹호예요. 마약사범에 대해서 옹호하는것에대한 비판과 비슷해요, 마약한다고 남에게 피해주느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죄인가 라는 말이 마약사범을 만들어내죠. 마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심어주는것 자체가 마약에 대한 거부감을 만드는 역활을하죠.

이 이하로는 댓글은 그만 달아요. 근묵자흑이라는 말도 있으니.

일베충들이 좋아하느건 상관없어요 단지 이싸이트의 어리고 바른 사람들이 일부 일베충의 옹호에 일베에 부정적 인식이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한 작은 실천정도로 일부로 공격적인 표현쓰면서 공격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