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규정이 이상하면 안되는게

강간이 살인보다 형량이 더 클 경우 강간범은 여자를 죽이는게 더 이익임.

시체까지 태워버리건 뭘 하건 강간했다는 증거만 안나오면 ok

지금 아청법과 성범죄 관련한 처벌이 이렇게 되가고 있는 느낌이 듦.

애새끼 나오는 야동을 보느니 실제로 애를 건드는게 더 이익이고 안전해지게 될 우려가 있음.

이게 어딜봐서 청소년을 보호한다는건지 참

그건아님 ㅎㅎ 애를 건드는거 자체가 아동청소년보호에관한법률위반

실제로 아청법 나오고나서 얼마 안되서 어떤 정신적 장애를 가진 소녀를 강간했다가

씻겨주고 풀어줬다고 반성의 기미가 보인다고 풀어준 사건도 있습니다.

애를 실제로 건드리는건 아청법에 들어갈걸요 문제는 교복야동이 문제인거임

강간하고 나서 살인하면 경합범으로 가중 처벌 아님?

같은 형량이면 야동받아서 딸딸이 치느니 여중생하고 원조교제를 하겠습니다. 라고 생각하는놈 생길듯.

단속이 심해지면서 야동받기가 어려워 진다면 이런 미친놈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이글을 대충 훑어보니까 정말 역효과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