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점점 사람떨어져가고있는시점은 확실함

롤이 초중글링들이 장악한 이후 점점 떨어져나가고있음

 

친구목록에 200명가량 초창기부터 같이하던 페인들 전부 접던지 안하고있음

 

저두 접은사람중하나이고 그들은 지금 블올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음

 

블올도 초글링들의 역습이 시작될게 뻔하지만 최소한 남탓게임 롤에비해

 

블리자드가 인지하고 그런게임은 안만든다고 하였으니 블자를 믿는수뿐이없음

 

온게임넷 스타리그폐지하고 롤로 전향타면 분명히 지금의선택을 후회할것임

 

이글은 성지가 됨  

별로 블올을 애타게 기다리진 않고 크리티카 하던데요

...음 딱히

롤판은 지금이 전성기... 더 커지진 않을것 같아요.

애초에 블올이 무슨 게임계의 마스터피스인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는게 이상하긴한데..

블올보단 차라리 도타로 바꾸는게 더현실성있을듯.. 언제나올지도모르는대

ㄴ 현제 롤류 게임이 대세이고 거기다 무료
aos가 대세인 지금 적어도 제주변은 롤접은사람 상당하고 다신 접안하겠다는사람들이
꽤됨 근데 aos재미들린이상 블올을 기다리는거죠

저도 블올보다는 차라리 도타2가 기대됨. 곰TV가 도타2 관련해서 손을 뻗을거라는 소문이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블올이뭐죠

ㄴ 도타2는 제가 도타자체를 잘몰라서 뭐라고 드릴말씀은없네요

이미 스타 2 투게더처럼 도타 투게더도 곰티비 측에서 만들고있는상황이고 도타를 바라보는게 더현실적이에요

나오면 같이 하긴 할건데 솔까 기대는 안함.
내 뇌리엔 이미 시간 개념도 없는 존망겜 메이커

블올은 설레발 칠 수준은 아닌 거 같은데;
그냥 또 기존 블리자드세계관 재탕게임의 일부인 정도의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