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위주의 스토리가 아닌게 뭐가 있죠..?

비꼬는게 아니라 별로 기억이 나질않네요

 

 

진짜 특정 주인공이 없이 전개되는 소설같은게 별로.. 아니 거의 없을텐데

솔직히 그렇게 찬양받는 스1 스토리도 태사다르빨이 상당수를 차지함.

태사다르가 막판에 간지포풍으로 자폭하지 않았다면 스토리가 그렇게 뇌리에 남았을까...

위주라는거니까 캐릭터가 약하다고 말하는 어느정도의 선이 있겠죵..

테사다르의 거룩한 희생이 빛을 냈죠.

하지만 실상은 살아있는 테사다르

추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