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꼰다기 보다는 이제 꼰걸 푸는 것 같음.

블쟈에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은 스타2로 끝난다고 했으니 스1에서 만들고 꼬은 것들을 하나씩 풀 때라고 생각해서 하나하나씩 해결 하는 것 같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라 케리건'이 있는거고.

맞는말임

스투코프 숨넘어감

스1에서 떡밥던진거, 소설에서 떡밥던진거, 스2는 그저 하나하나 적용시켜가며 풀 뿐인데 욕이란 욕은 혼자 다 처먹고 있음.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이 언제나 일치할수만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