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서 이해가 안가는게

과학이 지금보다 훨신 더 발달한 시대인데

CRT모니터와 레코드를 사용함.

마치 6~70년대 SF물을 보는듯함. 그시절에는 그런게 없었으니까;;

복고풍은 리볼버권총으로 충분하지 않나?

불시착을 감안해서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기초를 닦고 시작했다라고 봐야하는 것?

CRT는 모르겠고
레코드나 리볼버는 개인소장품 범주에 듬요

그거 취향이라고 나오던데..듀갈이나 멩스크등 왕족이나 귀족들 혹은 고위 관료들은 그런거에 취미를 들이는듯

뭐 지금의 제작진들이 그 시대의 미래에 뭐가 나올지 정확히 알수 없으니, 자기들 나름대로 간지난다고 생각하는데로 집어넣었겠죠.

그런거 다 따지면 노잼

레코드 이런건 취향으러 가지고있는 물건으러

취향

뽀대임 그건.

스페이스 오페라가 그시절 쯤 해서 유행타서 지금은 한물간 장르라... 중후한 맛이 있어서 그런게 좋던데요. 너무 콤팩트하면 가벼워보여서... 물론 스타 세계관은 sf 보단 판타지에 가깝지만

지금도 레코드는 구닥다리취급받지만, 취향으로는 충분히 우대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