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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4 01:53:48 KST | 조회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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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세상살기 더럽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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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술자리 끌려가서
별로 대화 참여도 못하고 그냥 시간만 이냥저냥하고 있다가 옴
제가 술도 안먹고
다 큰 남자들이 여자얘기나 걸그룹 얘기하는거 별로 끼고싶지도 않고
재영인가 재경인가가 레인보우라는데 그건 또 뭔지도 모르겠고
에휴
같이가서 혼자 TV보다 왔음
스2이야기 : 문성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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