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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3 11:45:03 KST | 조회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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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비: 나는 스투의 시작이였으니, 스투의 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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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건: 난 곰티비를 이기러 가는게 아냐.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욕을 먹을테니 싸워서 욕을 먹는게 낫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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