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의문점

분명 어제 기사로는 국내 모든 E스포츠 단체가 협의한 결과라고 말했음.

 

근데 전병헌 의원은 케스파랑은 관계없다. 그건은 오직 블.곰.온이 진행한 결과물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 스포티비에서 나오는 프로리그 및 이벤트전은 한글이라는게 정상이다.왜냐면 블.곰.온 3개 단체끼리 한 애기 이므로 스포티비에서는 전혀 신경쓸 일이 아님.

 

만약 스포티비에서 영문버전이 나온다면 전병헌 의원이 제대로 알지못하고 변명하는것일테고

 

스포티비에서 한글버전으로 나오는거면 전병헌 의원 말이 맞고 블.곰.온의 문제라는 결론인듯?

 

그런데 모든 E스포츠 단체면 케스파도 저기 끼는게 맞지 않음?

ㄴ 그러닌깐 전병헌 의원 트윗으론 케스파는 저기에 아예 관계가 없다고 말함. 그러니 의문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