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투팬들의 이질감 vs 스원만 한분들이 스투를 처음봤을때 드는 이질감 ... 의구도로 본다면 밑에서 말씀드렸듯이 두이질감을 다경험해본 저같은 경우는 ;; 후자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더 크다라는거죠 전자같은 경우는 이질감이느껴지고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순있겠지만 스투를 접거나 곰티비경기를 안보는 수준까진 아닐테지만 후자의 경우는 걍 하지말지뭐 라는 생각이 든다라는거죠 물론 철저하게 제 주관적으로 스원 십년하고 스투봤을때의 이질감과 스투 한글클라 겨우 500판 하고 영문클라 봤을때의 이질감을 비교한결론 이긴 하지만 ;; 어쨌든 흥행이라는 측면을 첫번째로 생각한다면 기존 스투유저들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스원유저들을 한명이라도 끌어들일수있는 가능성이 약간이라도있으면 이가능성에 걸어보는게 맞지않나싶네요 이스포츠를 십년넘게봤고 과거 스원이 했던거만큼 스투가 이스포츠로서 흥행하길 바라는 제입장에서는요 그리도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이 혼동되는 부분은 영문으로진행하기로 마음먹었으면 확실하게 영문으로 통일해야 될거같아요 맹독충이 아니라 베인링 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