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회장 다들 찬양하는데.

E스포츠를 위해 엄청 열심히 하실려는게 보이긴 한데.

 

어제 트위터 올리신글 좀 보면 완전 협회중심에 비협회는 관심도 없고.. 별로 신경쓰고 싶지않다는 투의 말을 들어보면 좀 아쉽습니다.

 

좀더 서로 윈윈해야하는데 몇일 전 회의 구성원 보면 협회쪽만 신경쓰고. eSF도 승인될지..

전병헌 회장이 너무 한쪽 편만 들어서 진행안했으면 좋겟네요.

 

물론 전 케스파 회장에 비하면 엄청 좋아진건 맞습니다.

일단 당장 눈앞에 협회일 처리하기에도 바쁜듯...
그 부분은 연맹이 좀 더 커져서 영향력이 있어지면 뭐라고 말안해도
그쪽에서 신경쓸듯...

노. 비협회 관심 안갖는게 나음. 왜냐면 월권한다고 지랄하거든요. 케스파 전적도 있으니 그런 의심이 들수밖에 없고. 그냥 자기 테두리 내에서만 노는게 낫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GSTL 영문클라이언트 쓰는데 케스파가 획책했다는 종자들은 진짜 빵 터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