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블리자드가 TCG만든것에 실망하냐면요

지금까지 블리자드 게임들은 되도록이면 현질을 지양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어 왔거든요.

그리고 게임 패키지 하나만 사놓으면 꾸준히 즐길 수 있게 하거나...

그런데 TCG게임은 본인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결국엔 돈쳐발라야 이기는 게임이니...

실력은 갭훌..돈 발라야함.

부스터 팩의 운인데. 문제는 온라인이라 이걸 수치로 조정해서 그 수량을 쉽게 조절 할 수 있다는거.

블자 워크 TCG는 원래 있었습니다 오프로 그걸 온라인으로 이식한 셈이죠

블리자드 와우때 돈맛보고 그뒤로 돈독 오른게 눈에 보였는데 ㅋㅋㅋㅋ
이번 TCG는 그 정점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