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침이란 단어가 서로 적대시하고 있다는 얘기도 되지만

그렇게 안좋게 볼 이유는 없는듯... 최대한 갈등유발을 안하고자 그러는 거니까

안좋게 보는게 아니라 그 자체로 뻘소리라는 말

같이 합의한적 있냐 없냐 있다면 철회해달라는 얘긴데 거기서 불가침이니 다른 영역이니 소리가 왜 나옴

다른 영역이라 합의 한적 없다. 갈등 유발을 줄이는 차원에서 서로의 접근도 줄인다. 이말이 아닐까요?

합의해서 영문으로 쓴다고 이미 얘기가 나왔는데 합의한적 없다 그러면 당최 누구말을 믿어야 되요

끙 그렇군요;; 근데 합의 내용을 협회장이 모르고 있다면 이해는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