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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3-22 23:40:58 KST | 조회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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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ml 커피 두 병을 단숨에 들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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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 더 마실 수 있을거 같아.
빡치기보단 이제 허탈한데
어쨌든 가라앉지가 않네영.
애초에 신작은 별 관심없었고, 순전히 영문클라건 하나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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