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TCG로 돈을 버려는게 확실하다.

카드 공급은 마치 MTG 처럼 한 회사에서 계속 담당하니(오프라인의 MTG는 현재도 판매중인 한 회사에서 전 세계에 카드 생산하고 공급중이죠.)

그러니 이제 좀 하다가 카드가 만들어진지  몇번째인지 이런거 해서 덱 구성하는 사람들 돈 쓰게 하려는 아주 뻔한 수작. 자기들이 가진 인지도에 와우라는 스토리도 있으니 지금 돈 벌기회라고 하는 거임. TCG는 온라인 같은 경우는 만들어 두면 그렇게 안 어렵거든요. 밸런스가 뭐 필요해. 솔직히 덱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가는 거지.

즉, 카드만 싸고 좀 중요한건 적게 드롭시키고 하면서 자기들이 현금거래 합법적으로 활성화 시키려고 할듯.

보인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