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아서 정말 짜증나고 빡치네요. 이현주 캐스터가.

이에 대해 곰TV 측은 경기 중 멘트를 통해 영문 버전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현주 캐스터는 6세트 경기 초반에 “e스포츠의 글로벌화와 세계적인 리그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블리자드를 비롯한 국내 e스포츠 주체들의 협의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즉, 국내 스타2 리그의 영문 버전 진행은 GSL, GSTL 뿐 아니라 프로리그, 스타리그에도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것. 다른 e스포츠 단체들도 이 같은 결정을 따랐다는 것으로 보아 블리자드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현주 캐스터가 저렇게 말했다던데 정말인가요?

진짠가요?

 

 

씨.... 와 진짜

욕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호구냐?

다른걸 다 떠나서 해외 방송은 영문 클라로 따로 옵저버 잡아서 해왔는데 왜 이제와서 저딴 이유를 들먹이냐는거.
설마 옵저버 하나 줄였나.

호구맞습니다^^

이현주 캐스터는 말을 전하는 위치일 뿐이지만..이게 진짜면 세상에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