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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2 22:11:39 KST | 조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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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노를 주체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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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이나 GSTL보면서 좋아하는 선수가 떨어지거나, 아니면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실망을 준적이야 왕왕있는 일이었지만, 이스포츠 자체에 실망을 한 적은 없어서 웬만하면 오랫동안 보겠거니 생각했는데 오늘 정이 확 떨어지네요. 웬만하면 눈팅만 하는데 이건 진짜 아...욕이 막 튀어나 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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