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2와 워3사이에 있었던 스토리가 그러면,,,,,,,,

드레노어 칼림도어 통하는 문 닫아버리고

차원 열어서 튈려던 네쥴은 킬제덴한테 딱 걸려서 간지 뼈다귀 리치 되고

 

탈영한 굴단은 괜히 무덤열어서 악마 한테 사시미 당하고

 

패퇴한 오크들중에 헬스크림 빼고 지도자들 다 뒤지고

남은 오크들은 얼라이언스 아우슈비츠 수용소 포로 신세되고 나머지는 산속에 숨어살다가

스랄이 오크들 모아서 대륙건너로 탈출 한다는 얘기?

오크들이 쓰랄을 중심으로 다시 뭉치고 포로 수용소를 털고 다시 위험한 세력으로 결집

이에 얼라들은 위협을 느끼고, 로데론 북부의 스컬지의 역병에 신경을 못씀.

쓰랄은 메디브가 그냥 칼림도어로 넘어가라고 해서 넘어간거

ㄴ헬스크림은 근데 용케 살아남았네요

쓰레기가 원래 명이 김

초반에 오크들이 다 쓸어버릴 기세였는데 빡친 얼라의 힘으로 몰살 직전으로 몰고 갈 줄이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