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버에 외국인들은 매우 친절해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팀원이 나갔어요. 하지만 저도 한국 서버에서 2:1로 발려본 경험이 있는 만큼 허겁지겁 나가버리지 않았어요. 상대팀은 제가 걱정이 되었는지 빠른 8못 저글링으로 제 안부를 물으러 와주려 했지요.

 하지만 제가 문을 단디 잠그고 있어서 들어오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들은 제가 어느나라 사람인지 물었어요. 코리안이라고 답했더니 뭐라고 웃더라구요. 저는 저를 걱정해주면서 힘내라고 웃어주는 줄 알고 같이 따라 웃어주었어요.

 오 이런 죄송해요 절 걱정하지 않으시는게 나았는데....

그나저나 이분이 뭐라그러는 거에요...?

전 이렇게 답해버렸어요.

지우고 다시 올리셨군

any chnace wqe caN CLEAR THE GOLD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가 뭐지?

돈다쓸 시간이 없었다인가;

ㄴ그런거면 any가 아니라 no가 붙었을듯

제가 도전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플래티넘으로 승급할 가능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