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보면, 엄옹은 반드시 스타판에 필요한존재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65&article_id=0000067239

 

 

 

요약 : 프로농구가 망한이유 - 실력도 실력이지만, 없는 실력자라도, 포장하는 능력이 있는자들이 필요한데, KBL엔 그런능력을 가진사람도, 실력자도, 뭣도 없음

 

 

 

최소한 스타판엔 엄재경이라는 포장전문가가있으니....

나 한국 농구선수는 허재밖에 모름 ㅋ

옛날에야 그랬지만 요즘은 딱히 필요없는 것 같기도 하고

ㄴ ㄴㄴ 요즘도 필요함. 확실히 포장클레스는 남다름...

군심시작하고, 다시한번 시나리오링을 하면 그땐 또 필요해질듯

엄옹이 예전에 선수들 명단뜨면 이름보면서 다 어떻게 포장할까 생각한다고 들엇음

포장을 안하면 실력도 다 필요없는..
영상미와 그래픽이 없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겠다는 소리랑 마찬가지라서...
멋진 사운드도. 멋진 영상도. 해설의 포장기술도 다 선수를 띄어주기 위한 수단이라 다 필요.
하나라도 사라지면, 당연하지만 띄어주는 능력도 떨어지는..

단테이후로는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