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도노반이 스타테일 선수들 촬영한다는데..

 

 

1. 영국에서 bbc 다음으로 꼽히는 채널4 에서 아프리카 비제이인 요리왕 비룡을 취재하러옴

2. 비룡이 다리다쳤다며 요리는 안하고 중국음식을 시킴

3. 리포터의 이름은 "데이지" 이며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임해주다가 슬슬 뚜렷한 내용도 없고 썰렁하니까 슬슬 말없어짐

4. 리포터가 짜장면 맛보자마자 표정이 굳어지더니 몇젓가락 먹다가 방송에 의욕이 없어짐

5. 입맛에 안맞는지 자기는 안먹고 당신 먹는거 보는게 충분히 즐겁다고 함

6. 비룡이 중국음식을 쩝쩝거리면서 먹자 곁눈질로 야만인 쳐다보듯 쳐다봄

7. 리포터 말수 계속 적어지고 앞에 같이온 pd 눈치만 계속 봄 

 

 

결론 : 별다른 컨텐츠와 진행에 대한 준비없이 중국음식만 시켜놓고 방송 진행함

           비룡의 진행수준이 매우 취약, 그렇다할 취재거리가 없는지 리포터는 침체상태

일베 자료 퍼옴 (댓글에 정떡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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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프리카TV관련해서 찍은거라던데(아프리카TV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지 보고 같이 체험하는 뭐 그런..)

방송도 한번봐봤는데 진짜 쪽팔리던데 무도 촬영이랑 스타테일선수들 촬영으로 메꿔졌음좋겠음

미친ㅋㅋ

이거 다음 영국의 역습이 통조림 따서 후라이팬에 뎁히고 영국음식이라고 통수치는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