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gsdf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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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9 00:47:09 KST | 조회 | 259 |
제목 |
다시 말씀 드릴께요. 일베와 JM은 관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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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왜 JM얘기를 꺼냈냐 하면.
일상에서 자주 접하며 낄낄대는 것에 대해서, 그게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를 떠나서 자각이 없어지는 걸 얘기하고 싶었던 거에요.
일베를 다니며, 거기의 잘못된 컨텐츠를 눈팅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분별이 없어질 수 있다는 거죠.
거기에 예를 든 게.
JM 사건.
그 남자애들도 저능아는 아닐텐데. 스스로도 그게 잘못됐다는 걸 알텐데.
자기들끼리의 문화라면서 낄낄 대고 JMJM거리고 놀다 보니.
그게 잘못된 걸 자각도 못하고 특교과 애들한테 시켜댄 거죠.
즉. 일베도 많이 하다 보면.
저 남자애들처럼, 일베에서의 행동이 당연한 거라고 스스로 느끼고, 옳지 않은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는 것.
하나의 "예"를 든 거지, 둘이 연관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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